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서 여러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, 이번 영상은 신사임당 채널을 통해 스마트스토어를 부업으로 시작하여 월 천만원을 벌게 된 직장인이 나왔다. 월 천만원 수익을 만든 과정에서의 아이디어, 전략, 노력 등이 매우 인상깊었다.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고, 그래서 얼굴을 밝힐 수가 없어서 늑대(?) 가면을 쓰고 인터뷰를 하였다.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여 현재는 월 천만원 이상 벌고 있단다.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첫 판매가 이루어졌었는데, 당시에 수익이 천원이었다고 한다. 즉, 한 달동안 일하여 번 수익이 천원인 것이다. 퇴근 후에 거의 매일 3~4개 상품을 올리고 키워드 분석을 하느라 하루 3~4시간 잤다고 한다. 만약에 한 달 동안 들인 시간으로..